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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성명서
환영성명서
  • 남해인터넷뉴스
  • 승인 2021.05.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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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서울 녹색미래정상회의에서 문재인대통령이 선언한 '2023 COP대한민국 유치'를 적극 환영하며,

 

5월30일, '2021 P4G 서울 녹색미래정상회의' 개회사에서 문재인대통령은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 추가상향 등 등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하였다.

이로서 대한민국이 기후악당이 아닌 기후위기 극복의 선도적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 환영한다.

특히 2023년 제2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대한민국유치를 선언한 것에 대해 지난 13년간 이를 주창해온 우리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는 무한한 감회로 이를 환영하며, 대통령의 결단에 존경을 보낸다.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는 사막화방지협약당사국총회,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와 더불어 유엔 3대 환경회의로서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세계 환경수반회의이다. 이를 대한민국이 개최한다는 것은 이번 P4G서울회의의 기본정신이며, 2050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우리나라의 방향지표가 될 것이다.

전남동부 및 경남서부 남해안남중권 12개 시군의 시민환경운동가들이 결성하고 양 도의 민관이 협력해 ‘살아있는 바다와 연안’ 구현을 통한 기후변화시대의 해법제시를 목적으로 13년간 COP유치운동을 전개해온 우리는 대통령의 유치 선언이 현실화될 수 있기를 충심으로 응원한다.

우리는 이미 시민들의 플라스틱 일회용 안 쓰기 운동, 녹색생활실천 동참호소캠페인, 숲과 녹지 조성활동, 대중교통이용 에너지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기후변화전문 강사 양성프로그램 등 탄소절감이 생활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갈 것이다.

특히 해양쓰레기는 대통령도 강조한바 인류 삶을 광범위하게 위협하는 요소로, 남해안에 접한 우리 전남과 경남에서는 민간중심으로 ‘탄소사냥꾼’ ‘탄소중립실천연대’ 등을 통해 쓰레기수거운동, 유력인사 릴레이캠페인 등을 간단없이 전개해오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노력이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를 유치하는데 일조하고 나아가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이 생활 속에 뿌리내린 총회개최 지역민으로서의 자격을 갖추는 일임을 잘 알고 있다.

나아가 환경소녀 툰베리의 절규처럼 우리의 후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구환경 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하는 우리 세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며, 소멸이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이 되기 위해 COP28은 반드시 대한민국 남해안남중권에서 개최되어야함을 확인하고 대통령의 유치선언을 거듭 지지 환영한다.

                                          2021년 5월 31일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

                                          공동유치위원장 김영록(전남도지사) 김경수(경남도지사) 권오봉(여수시장)

                                          윤상기(하동군수/남해안남중권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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