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이주홍 의장을 만나 2021년도를 맞아 '코로나19 시대'를 사는 남해군민들의 노고와 오는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는 남해군의회의 대책, 남해-여수간 해저터널,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에너지 전략 등에 대해 들어본다.

지금 우리군은 그동안 사용해왔던 입현쓰레기 매립장의 사용연한이 도래 되었고, 현재 임시로 매립장주변 뚝을 추가로 높여 약 3-4년간 매립할 시간을 얻었지만 지금 부터 새 매립장을 확보하지 않으면 몇년후에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다.따라서 남해군은 그동안 다양한 곳을 매립장 후보지역으로 삼아서 타당성과 지역 여론을 수렴한 결과 남해읍 봉성마을에 쓰레기 매립장을 건설하기로 하였다.여기서 참고로 지금의 쓰레기 매립장은 과거 생활쓰레기를 전처리 없이 매립하는 경우와 달리 요즘은 소각처리하고 남은 잔여물을 매립

2020 경자년 남해군체육회 박규진 신임회장이 남해군민을 비롯한 남해군 체육 관계자들에게 전하는 신년 인사 및 향후 사업진행 방향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본다.

남해인터넷뉴스 조세윤 발행인의 명사 인터뷰 4번 째 시간.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권혁기 촌장을 만나 문화 전반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을 탐방 2탄, 보물섬 남해군 땅끝 최남단에 위치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미조 팔랑마을의 이재원 이장을 찾아 마을 유래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남해인터넷뉴스는 남해군 222개 마을을 찾아 '릴레222' 라는 기획을 준비하고 그 첫번째로 남해군이장단장 미조마을 권대성 이장을 방문. 남해군이장단의 활동과 역활에 이어 미조마을 소개 등을 남해인터넷뉴스 조세윤 발행인의 진행으로 인터뷰를 실시했다.

남해인터넷뉴스 김영석 대표가 장충남 남해군수를 찾아 민선7기 군정운영 방안 및 주요 공약 실천에 대한 뜻 깊은 대담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본지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시작으로 남해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 미래 남해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묻고 남해군민들에게 알리는 소통의 역활을 하고자 한다. 질문1 : 먼저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과 주요 성과는? 취임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 지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바쁘게 뛰었다. 먼저 남해군 경제를 살려낼 수 있는 초석이 될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200억원의 사업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