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솔깃한 남해군 땅끝 최남단 미조 팔랑마을을 찾아 마을 탐방 2탄, 보물섬 남해군 땅끝 최남단에 위치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미조 팔랑마을의 이재원 이장을 찾아 마을 유래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어본다. 저작권자 © 남해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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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충효 2019-03-29 22:27:05 더보기 삭제하기 미항 미조 팔랑 마을의 해양수산부 <아름다운 어항 공사> 가 실현되면 그 전망대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듯 합니다. 멸치 축제가 5월4일~6일 개최된다니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미조 방파제에서 밤을 세워 낚시 하던 옛추억의 고향바다~ 이장님~ 지자체와 협동하여 잘 가꾸어 주세요.
그 전망대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을듯 합니다.
멸치 축제가 5월4일~6일 개최된다니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미조 방파제에서 밤을 세워 낚시 하던 옛추억의 고향바다~
이장님~ 지자체와 협동하여 잘 가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