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08:25 (토)
'맥공'과 함께하는 남해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
'맥공'과 함께하는 남해 독일마을 스몰비어 파티
  • 박귀봉 기자
  • 승인 2018.10.13 0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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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취소 아쉬움
오는 15일~21일까지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푼다

맥주빛으로 물든 가을. 태풍 '콩레이'로 인해 취소된 제9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다른 맥주파티가 시작된다.

남해군삼동면 독일마을 도이처플라츠(독일광장)에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을 느끼다(with 맥주)’란 주제로 남해 스몰비어 파티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해 스몰비어 파티 광장에는 독일맥주소시지, 학센 독일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음식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15~19일까지 평일 오후에는 남해군예음협회 소속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고, 20~21일 주말에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독일마을 주민들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축제의 향기를 더할 것이다.

 

특히 주말 동안 독일마을 오픈하우스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광객이 미션을 이행하면 기념품도 받고 독일주택도 구경할 수 있다. 여기에 독일전통의상 던들 체험부스에서 독일마을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건질 수도 있다.

 

군 관계자

“태풍 ‘콩레이’ 로 인해 맥주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오랜 시간 맥주축제를 준비한 주민들과 축제장을 찾지 못한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남해군이 독일마을회 및 축제참여 주민들과 함께 기획․준비했다.”

“축제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찾아오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소규모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석해서 가을맥주 공연을 즐겨달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독일마을 광장 등 야외에서 맥주 한 잔 하기 좋은 계절이다. 맥주 하면 떠오르는 독일9월 중순부터 10월 첫 주까지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린다. 제9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취소됐지만, ‘남해 스몰비어 파티’가 가을향 머금은 색다른 맥주맛을 보고 싶은 자들을 유혹한다. 렛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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