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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남해군‘군민이면 누구나 군민안전보험 혜택’
  • 남해인터넷뉴스
  • 승인 2023.03.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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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했다고 밝혔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가입비용은 남해군에서 전액 부담한다.

보험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된다.

보장내용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연재해 사망 △익사사고 사망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력폭력범죄 상해비용 △대중교통이용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화상수술비 등 총 25개 항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항목을 신규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증빙서류를 첨부해 NH농협손해보험(02-6010-8790)으로 청구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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