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하늘을 담았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진 처음부터 농부는 길을 만들고 논밭의 흙을 갈아서 하늘을 담습니다. 어제 내린 비에 금음마을 농부님이..... 이 그림에 참새도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을 기도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김두일 저작권자 © 남해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인터넷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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