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군 강진만 봉천습지, 쇠섬 앞 바다에는 올해도 28마리 큰고니 가족이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떠날 준비를 하며 마지막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때가 되면 또 늘어난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겠지요. \ 저작권자 © 남해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귀봉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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