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군 강진만 선소 봉천습지에 드디어 황새가 찾아왔다. 천연기념물 119호, 멸종위기야생생물1급의 귀하디 귀한 새들의 황제. 황새 부부가 납시었다. 저작권자 © 남해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해인터넷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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