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경상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을 8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였다.
경남 18개 시군 218명의 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교육은 ‘관광객과의 소통문화해설’ 등의 집합식 교육과 김해시, 고령군(가야사역사)에 관련한 현장교육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었다.
이번교육부터는 예년과 달리 대상인원을 근무(활동)기간에 따라 차등으로 실시되었으며 수료와 평가기준은 출석율 80%와 필기시험(객관식 70점, 주관식 70점)을 통과해야 한다.
경남문화관광해설사회 남해군지부(지회장 하희숙)는 19명의 해설사도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2019‘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직무보수교육에 다녀왔다,
금년도 교육은 경남도립남해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위탁받아 창원 인터네셔널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남해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